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민통합과 양성평등 사회구현을 위한 여성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 행사에는 강금실 법무부, 김화중 보건복지부, 한명숙 환경부, 지은희 여성부 장관 등 현 내각 여성 장관 4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오찬에는 권양숙 여사도 동석했다.
/이영란기자 joy@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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