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3일 ‘선진국의 과학기술인력 육성정책과 시사점’이란 정책보고서를 통해 “이공계 기피와 과학기술인력 부족이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밝히고 “하지만 과학기술 분야의 공부가 어려운 것이 원인이 되고 있는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소득과 사회적 지위가 낮은 것이 주요 원인이 되고있다”고 밝혔다.
최은택 기자 volk1917@siminnews.net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