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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영화 <버닝>이 전파를 타며 여주인겅 전종서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영화 <버닝> 오디션 공지 갑론을박”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 내용은 전종서가 출연한 <버닝>의 여주인공 필수 조건으로 알려지며, 영화사 측은 오디션 관련 공지사항에서 “중요한 여주인공이기에 노출가능·20대 이 조건에 해당되는 분들만 오디션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한편, 당시 네티즌들은 “높은 수준의 노출 같은 거 하지 말자. 보는 사람도 부담스럽다”(deco****), “전종서는 노출이 가능해서 선발된거냐?”(issa****), “왜 여자만 노출이 요구돼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shee****)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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