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부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으로 `교사평가제’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추진의사를 시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현숙 기자db625@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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