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은 브리핑에서 “공고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공직에 입문한 이공계 출신으로, 수질보전국장과 환경정책국장, 기획관리실장, 환경부 차관을 지낸 환경전문가이자 환경부 자체 출신의 최초 장관”이라며 “앞으로 개발과 환경보전, 환경정책과 다른 국가정책간의 조화를 도모하는 등 미래지향적 환경정책을 잘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임명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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