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천군 서면 월호리 산 99의1 임야 등 9만9173㎡(3만평)를 연수원 부지로 결정하고 서천군이 토지주와 30억1100만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서울시와 소유권 이전문제를 협의중이다.
서울시 공무원연수원은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4850㎡(4500평)에 300실 규모로 오는 9월 착공해 2006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wee@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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