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역사유적지, 산업현장 등 테마별로 총 9개팀으로 편성된 뒤 직접 코스를 정하고 국토의 구석구석을 순례하게 된다.
국토순례 후에는 공군사관학교를 방문, 공사생도 내무반 숙박, 생도와의 만남, 풍동실험실 체험, 등반 등 다양한 병영체험도 가질 예정이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은 “앞으로도 예비사무관인 신임관리자에 대한 기본직무교육과 정책개발교육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db625@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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