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2000년 10~12월 I식품 대표 박모씨로부터 “특별세무조사를 잘 처리해 주고 앞으로 세무조사를 할 때 편의를 봐달라”는 취지의 청탁과 함께 현금 300만원과 사용한도 2000만원의 마이너스 통장 등을 제공받은 혐의다.
/이승철기자 lsc@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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