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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한서희'가 오른 가운데 한서희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과거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 닭발. 20살땐가 21살. 우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는 “XX 기사내 XXX들 나 XX 껴안고 뽀뽀함 니네 오빠들이랑. 니넨 못하지”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서희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베드에 누워 있는 한서희는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서희는 과거 개인 SNS에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X칠려면 나를 대신 잡아가라”며 “워마드를 위해 명예롭게 감옥 한 번 더 가겠다”고 이야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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