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첼로 페스타’라는 제목으로 클렌겔의 ‘4개의 소품’,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바흐의 ‘모음곡 5번’, 그리그의 ‘홀베르크 모음곡’ 등을 들려준다.
오주은 허철 김연정 홍안기 박고운 등 제자들과 함께 2중주, 6중주 무대도 선보인다. 송희송의 독주회 시리즈는 10월과 12월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2만원.
문의 02-3436-5222.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