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될 전시회는 그동안 소나무를 주요 테마로 독특한 화풍을 이용해 담은 서 화백의 수묵담채화 60여점이 전시되며 서 화백의 작품은 한국 고유의 풍경인 소나무 및 대나무 등을 주 소재로 하고 있다.
서 화백은 현대 미술협회 회원으로 대한민국문인전람회 등 크고 작은 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을 했으며 한국현대미술뉴욕 초대전 등 지금까지 70여회의 전시회를 개최한 중견화백이다.
특히 서 화백이 학생들은 물론 주민들을 위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이용, 전시회를 개최해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한국의 풍경을 담은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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