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의 양대 보좌기구인 국무조정실과 비서실 국·과장급 9명으로 구성된 특별팀은 8월중 두 기구의 기능을 조정·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이해찬 총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총리실 관계자가 26일 전했다.
총리실 조직개편안은 정부 부처간, 당·정·청간 정책조율을 강화하고 국회에 대한 국정현안 설명을 강화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이 총리 취임 직후인 이달 중순 국조실에 `정책상황실'이 우선 설치됐다.
이 총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총리실의 개편에 대해 “총리실의 기능을 높이고 국무조정실을 강화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염대흥 기자 ydh@siminilbo.co.kr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주거정책 포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6/p1160278518713968_66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농업 체질 개선 전방위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5/p1160278371910081_82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선도모델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4/p1160279219128288_34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민선8기 2주년 구정 성과공유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3/p1160278441427235_4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