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철 리는 4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8세 때 뉴욕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입학, 고(故) 도로시 딜레이 교수의 가르침을 받았다.
1996년에는 아스펜음악제를 통해 데뷔무대를 가졌고, 이후 1997년 유엔 세계인권선언 50주년 기념연주회, 2000년 그래미상 시상식 연주회 등에 출연했다.
세계적인 매니지먼트사인 IMG와 최연소 아티스트 계약을 맺어 활동 중인 그는 금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젊은 연주자의 한 명으로, 재단으로부터 1717년산 과르네리를 대여받아 사용하고 있다.
전석 2만원. 문의 02-6303-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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