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인원은 공무원 배우자와 초·중·고생 자녀, 노인 등 250여명으로, 이들은 `디지털 이미지와 동영상 편집 과정’, `홈페이지 디자인 과정’, ‘PC 장애복구 과정’ 등 3개 과정을 배우게 된다.
행자부는 이번 교육의 운영 결과에 따라 앞으로 고아원 등 불우시설과 특수학교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염대흥 기자 ydh@siminilbo.co.kr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