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상문고 위쪽 길가 앞 상수도관 교체작업으로 근 일주일간 소음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근데 집 앞 편도 2차 도로를 파헤쳐 작업한 후 다시 아스팔트를 깔아놨는데, 정말 너무합니다.
그게 계단인지 도로인지 구분도 안 갑니다.
높낮이가 전혀 맞지 않게 작업을 마무리해서 도로가 온전치 못하지만, 공사담당자는 당연하다는 듯 아무문제 없다고만 합니다.
대충대충하고 넘길거면 공사는 뭐하러 합니까? 혹시 수도관도 대충해 놓지나 않을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조치 부탁드립니다.
<서초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