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부터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공동 개발, 시행해 5년간 6만여 공무원이 응시한 공무원NIT 자격시험은 2003년에 국가공인 자격으로 지정돼 대외적으로 신뢰성과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시험에 합격한 공무원은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기관별로 국가공인 자격 취득자에게 부여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무원NIT 정기시험은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전국 9개 도시 지정 고사장을 통해 시행하며 응시자는 희망하는 검정 장소를 마음대로 선택해 시험을 치르면 된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http://ps.nit.or.kr)나 팩스(02-3660-2529)를 통해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공무원NIT검정본부에 접수하면 된다.
/염대흥 기자 yd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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