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학부모 급식모니터단 발대··· 27명 위촉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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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안심급식’ 책임진다
▲ ‘2019년 제7기 성북구 학부모 급식모니터단 위촉식’을 마치고 이승로 구청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학교급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19년 제7기 성북구 학부모 급식모니터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학부모 급식모니터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구에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구에 거주하고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학부모 가운데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은 학부모 ▲학교급식에 관심이 있고 관련 분야에 경험이 있는 학부모 ▲구정 발전과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발됐다.

이날 위촉된 27명의 학부모 급식모니터단은 학부모 급식아카데미, 급식모니터단 간담회를 통해 모니터링의 지표에 대한 이해, 역할과 자세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후 오는 5월부터 1년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성북구 학교급식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민·관거버넌스의 활동주체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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