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태왕사신기’세트를 그대로 옮긴 듯한 고구려풍 스튜디오를 제작하는 성의를 보였다.
21일 토요일 황금 시간대인 오후 5시에 일본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 관계자는 “해외스타의 특별방송을 프리미엄 시간대에 방송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과 특별방송을 위해 NHK로 온 배용준을 보려고 방송사 직원들까지 일손을 놓고 모여드는 진풍경이 빚어지기도 했다.
‘태왕사신기’는 4월5일부터 NHK를 통해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고 있다. 7일에는 제10회가 나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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