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소속사 올리브나인은 “최지우와 초난강이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와 일본 공공광고기구(AC)가 공동기획하고 제작, 방송하는 공익광고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두 나라의 환경보호가 콘셉트다. 한국은 자동차 요일제 시행, 일본은 PET병 리사이클을 주제로 다뤘다.
올리브나인 측은 “축구와 야구, 영화, 드라마 등에서 좋은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양국이 환경문제도 서로 배우고 활성화하자는 취지를 반영한 광고”라고 설명했다. 이달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방송된다.
최지우는 광고 출연료 전액을 국내 환경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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