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인 30일, 개봉11일만에 280만 명을 돌파했다.
올 초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과 ‘추격자’가 각각 7일, 8일 만에 100만 명을 동원한 것과 비교하면 무서운 질주다.
‘추격자’가 1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데 비해, 같은 기간 ‘강철중’은 300만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원티드’와 치열한 박스오피스 경쟁을 펼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다.
최고흥행작인 ‘인디아나존스4’, ‘아이언맨’, ‘쿵푸팬더’는 각각 개봉 12일, 13일, 1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강철중’이 기록에 얼마나 근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급사 CJ엔테테인먼트는 “‘강철중이 20대 핵심관객은 물론, 30,4,50대 중장년층 관객들에게도 인기다. 전국 중고등학교의 기말고사가 이번 주 중 종료되면서 10대 관객들도 상영관을 많이 찾을 것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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