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1박2일은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방송이다.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더욱 더 신중하게 방송 제작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첫 방송의 열정과 초심을 잃지 않는 1박2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초기 진화에 나섰다.
‘1박2일’은 6일 특집방송 ‘백두산을 가다’에서 버스를 타고가는 MC몽이 끽연하는 모습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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