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측은 13일 “최근 일부 매스컴의 ‘연예인 출신 사업가 A씨 해외 원정 도박’ 보도와 관련해 연예인 출신 사업가 A가 좋은사람들의 주병진 대표이사라는 소문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주병진 대표이사는 이번 해외원정도박 건 관련 보도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좋은사람들은 다음과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 오른 추측성 보도 및 게시물에 대해 정식으로 삭제를 요청했다.
회사 측은 “좋은사람들은 이번 일로 인해 실추된 기업 이미지와 훼손된 주병진 대표이사의 개인 명예를 고려해 사실이 아닌 관련기사를 보도하거나 전달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해 손해배상 및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악성 루머로 인한 좋은사람들 및 개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 명백한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주병진 대표이사가 해외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는 7월 중으로 직접 공식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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