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의회에 따르면 제5대 후반기 의회 개원식 행사는 지면으로 대신하고 의정활동에 힘을 모아 어려운 경제를 되살리는데 동참하기로 했다.
구의회 김성환 의장은 “노원구의회는 경제를 살리는 데 힘을 모을 것이며 노원구를 교육중심, 교통중심, 문화중심,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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