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선관위에 따르면 캠페인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잠실야구장 앞에서 실시된다.
이주환 지도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난 세 차례의 캠페인과는 달리 잠실6동 주민자치센터 난타팀의 협조를 받아 당일 프로야구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치고, 여성유권자연맹과 자원봉사센터의 회원들도 동참함으로써 많은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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