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이 전용 전화는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민원여권과와 9월1일자로 통합한 4개 동 주민센터(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도림동, 문래동)에 설치됐다.
구는 민원여권과와 4개 동에 대한 시범 서비스 운영 후 주민들의 반응을 살펴 전용부스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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