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김복규 의장을 비롯해 은복실, 송진섭, 강순심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복규 의장은 “게이트볼을 통해 우정을 쌓으신 동호인분들과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성동구의회에서도 어르신들께서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즐기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사에 앞서 진행된 유공회원 표창수여식에서 김복규 의장은 성동구 게이트볼연합회 권인순씨 등 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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