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화제작인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1 13편 중 가장 잔인하고 기괴해 방송하지 못했던 ‘담배자국’, ‘제니퍼’, ‘임프린트’와 11월 국내 개봉예정인 ‘렛미인’ 등 총 4편을 상영한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는 공포영화계의 신구 거장 13명의 감독이 한 편의 에피소드씩 연출한 옴니버스 TV시리즈다. 미국 쇼타임에서 2005년 10월부터 방송되며 인기를 모아 다음해 바로 시즌2가 제작됐다.
28일까지 XTM홈페이지(xtmtv.com)에서 신청하면 다음날 당첨자 160명을 발표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