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그린시티픽쳐스는 단순히 주인공의 아역 시절 연기가 아닌 성인이 된 주인공들과 같이 호흡할 만 3~13세 어린이를 찾고 있다.
담당 송창수 PD는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주인공 숀 펜의 옆에서 극을 이끌어 가는 다코타 패닝과 같은 역을 해줄 배우를 원한다고 전했다.
KBS N 방송예술원 홈페이지(kbsschool.net)로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드라마는 내년 초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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