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몇 천만원으로 장편영화를 제작한 기록을 담은 ‘꿈꾸는 카메라’가 그것.
감독 세 명이 프리 프로덕션, 프로덕션, 포스트 프로덕션 등 1년에 걸친 영화제작 전 과정을 꼼꼼히 기록했다. 지극히 적은 예산으로 짧은 시간에 장편영화를 만들어야 했던 신인들의 시행착오와 성공담이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백승빈(영화연출전공 22기 졸업)씨의 ‘장례식의 멤버’, 이숙경(영화연출전공 23기 졸업)씨의 ‘어떤 개인 날’, 고태경(영화연출전공 23기 졸업)씨의 ‘그녀들의 방’ 등 3편의 제작기가 소개된다. 각 영화에 참여한 배우, 스태프들의 코멘트도 함께 실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지음, 피소연 엮음, 1만4000원, 씨네21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