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여성회관은 내년 1월6일 저녁 7시30분 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정명훈과 함께 하는 ‘2009 신년음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첼리스트 정명화씨와 함께 브로딘의 ‘플로베치아인의 춤‘과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변주곡’,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9번’ 등을 연주한다.
또 1월20일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독일 빈 소년합창단이 같은 장소에서 13세기 그레고리 성가와 세계 민요 등 멋진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신년음악회가 3만원~7만원, 합창단 공연은 2만원~5만원이며 두 공연 모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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