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의 성우료 전액은 해외동포 2,3세 청소년들에게 배포되는 DVD 제작비로 쓰인다.
미국, 유럽, 일본 등 30여개국 한인 청소년들이 지급 대상이다. 김장훈의 출연료에 제작사 기부금을 보태 DVD 5000장을 만든다.
각국의 한인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독도 홍보대사가 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다.
또 ‘미안하다 독도야’의 내레이션을 10개 국어로 번역해 192개국 UN대사, 외무장관, 국회의장, 국제기구, 언론사에게 보낼 예정이다.
이 영화는 일본 정부의 부당함을 알리고 세계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홍보한다.
‘미안하다 독도야’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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