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원희(37) 대신 서현진을 투입하면서 ‘불만제로’의 MC들은 전원 아나운서가 됐다. 이재용(43) 오상진(29) 김나진(29) 등이다.
서현진은 “지금까지 다양한 방송 경험을 해봤는데 사실 시사프로그램과는 인연이 없었다”면서 “늘 한 번 진행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어서 제의를 받았을 때 기쁘고 감사했다”고 밝혔다.
또 “정선희, 김원희씨가 앞에서 정말 똑 소리 나게 잘해줘 조금 걱정은 된다”면서 “자칫 그분들에 비해서 존재감이 없어 보이면 어떡하나 솔직히 걱정도 되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프로그램 색깔에 맞춰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네버엔딩 스토리’를 하면서 재용 선배랑 상진씨랑은 호흡 맞춰봐서 편하다. 김나진씨는 워낙 평소에도 착한 후배라 걱정되지 않는다”며 “남자 셋에 홍일점인데 예쁨 많이 받으면서 잘 해보고 싶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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