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귓속을 청소하는 ‘제불찰’이라는 이구 소제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제불찰씨 이야기’는 가수 이적의 동명 단편 소설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연구과정 1기생인 이혜영, 이은미, 김일현, 류지나, 곽인근 등 5명이 2억5000만원의 저예산으로 만든 작품이다.
특별상은 식량을 찾아 나선 쇠똥구리의 여정을 담은 ‘웨이 홈’, 공로상은 유성웅 원로감독이 받는다.
신동헌애니메이션어워드는 국내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인 신동헌(82) 감독의 ‘홍길동’(1964)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상이다. 신동헌애니메이션어워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애니메이션학회와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이 공동 주관한다.
대상 상금 200만원, 특별상 상금은 50만원이다. 시상식은 21일 정오 서울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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