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설자들은 박진영을 비롯해 구글 부사장, 마이스페이스 수석 부사장, 노키아 전무이사 등이다.
박진영은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 음악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대한 세계 음악산업과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관심은 놀라울 정도였다”면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대표해 미뎀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스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기조연설 후 영국, 독일, 미국, 중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핀란드, 스웨덴, 네덜란드 등 각국 미디어와 인터뷰했다.
17~18일 이틀간 열린 미뎀 넷에서는 각국의 음악 전문가들이 디지털 시대 대처방안과 방향성을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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