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는 최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신작 ‘라스트 갓 파더’를 차질 없이 준비 잘 하고 있다. 올 연말에 개봉 된다”고 알렸다.
‘라스트 갓파더’는 바보 ‘영구’가 대부의 후계자로 지목되면서 마피아 보스가 된다는 설정의 코믹 액션 영화다.
‘대부’에 등장하는 말론 브란도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형래가 주특기 ‘영구’를 연기한다.
미국 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되며 3월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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