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측은 “심의 결과 욕설을 했다고 하지만 입 모양이 잘 안보이고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들은 사람들이 있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권고는 행정지도성 조치로 향후 프로그램 제작사가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뜻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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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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