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발표한 4장의 정규 음반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막심의 히트곡을 추려 담았다. ‘왕벌의 비행’을 비롯해 ‘엑소더스’(Exodus), ‘콜리브레’(Kolibre)등 18곡이다.
막심은 아홉 살이던 1983년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자그레브 국제음악콩쿠르(1993), 니콜라이 루빈슈타인 피아노콩쿠르(1999)와 프랑스 파리 퐁트와즈 피아노콩쿠르(2001)에서 우승했다.
2003년 데뷔 음반 ‘더 피아노 플레이어’‘어 뉴 월드’, ‘일렉트릭’ (Electrik·2006) 등을 내놓았다.
18일 오후 8시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12인조 밴드와 내한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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