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일본 TBS의 예능 프로그램 ‘링컨’에 출연한 조혜련은 가수 야시로 아키(59)가 기미가요를 부르고나자 웃으면서 박수를 했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국내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기미가요는 천황의 시대가 영원하라는 내용의 노래다.
조혜련 소속사 측은 “일본 문화를 잘 몰라 벌어진 일”이라며 당혹스러워 했다. “평소처럼 프로그램 분위기에 맞춰 박수를 친 것일뿐”이라며 “알았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