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6일 첫 방송된 ‘남자이야기’의 전국 시청률을 6.8%로 집계했다.
전작 ‘꽃보다 남자’의 첫 회 시청률 13.7%의 절반 수준이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서도 6.6%를 기록했다.
‘남자이야기’는 돈이 전부인 정글 같은 세상에 맞서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천재의 대결을 그린다.
MBC TV ‘여명의 눈동자’, SBS TV ‘모래시계’ 등의 작가 송지나(50)가 극본을 썼다. 박용하(32)·박시연(30)·김강우(31)가 주연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TV ‘내조의 여왕’은 18.4%(AGB닐슨)로 1위를 달렸고 SBS TV ‘자명고’가 11.3%(〃)로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