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오릉로 노후 가로등 및 보도 정비 공사 실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1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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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서울특별시 예산 20억원을 교부받아 오는 11월까지 은평구와 고양시계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서오릉로 5.6km 구간의 노후된 가로등 개량·파손 보도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된 가로등을 교체해 감전사고 예방 및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주민의 야간 생활편익 증진과 가로등 개량을 위해 굴착한 보도를 전면 재정비해 이중 굴착을 방지, 예산을 절감하고 보행 약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서오릉로 보도는 은평장애인자립센터 등의 장애인단체에서 보도요철로 인해 휠체어 사용이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구는 노후보도 교체뿐만 아니라 장애인 유도블록 설치, 횡단보도 턱낮춤 공사도 시행해 보행 약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약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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