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은 이날 여성독립운동가 박자혜의 일생을 다룬 ‘독립운동-그 절반의 이름 박자혜’ 편을 해설한다. 박자혜(1895∼1943)는 단재(丹齋) 신채호(1880~1936)의 부인이자 간호사로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제작진은 “미국에서 음반 작업 중인 JK 김동욱이 지인으로부터 다큐멘터리 내용을 듣고 꼭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JK 김동욱은 지난해 발표한 노래 ‘컴 투 미’를 프로그램의 엔딩 곡으로 선물하기도 했다.
JK김동욱은 “내레이션을 하며 가슴 저리는 듯한 감동을 느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더욱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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