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연 만들기’에 캐스팅
탤런트 백종민(23·사진)이 MBC TV 새 주말드라마 ‘인연 만들기’(극본 현고운· 연출 장근수·이성준)에 레지던트 3년차 치프 ‘민철호’ 역으로 캐스팅됐다. ‘민철호’는 유쾌한 성격의 귀여운 ‘훈남’이다. ‘한상은’(유진)의 동생 ‘한효은’(강별)과 애인 커플로 드라마에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인연 만들기’에는 유진, 기태영, 변우민, 김정난, 강남길, 금보라, 임현식 등이 출연한다. 10월10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