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247’은 솔 스타일의 팝이다. 제목은 24시간 1주의 7일이라는 의미로 헤어진 애인을 매일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은유적 표현이다. ‘미아’와 ‘부’ 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아이유(16)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거짓말을 하고 바람 피우는 남자친구를 폐쇄회로TV처럼 밀착 감시하겠다는 경고성 메시지의 ‘CCTV’, 보사노바 리듬의 라운지 음악으로 조현주의 보컬과 정슬일의 기타, 이영준의 피아노가 재즈카페를 떠올리게 하는 ‘뷰티풀 타임’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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