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58편이 출품됐다. 창작뮤지컬 38편, 라이선스 뮤지컬 20편이다.
최우수작품상을 놓고 ‘기발한 자살여행’, ‘대장금’, ‘마이 스케어리 걸’, ‘미녀는 괴로워’, ‘스페셜 레터’ 등 5편이 경쟁한다. ‘돈 주앙’, ‘드림걸즈’, ‘스프링 어웨이크닝’, ‘자나 돈트’, ‘지붕위의 바이올린’ 등 5편은 베스트 외국뮤지컬상 후보작들이다.
남우주연상 후보는 김무열(스프링 어웨이크닝), 김진태(지붕위의 바이올린), 김호영(자나, 돈트), 정성화(형제는 용감했다), 홍광호(지킬 앤 하이드) 등이다.
여우주연상에는 김소현(로미오 앤 줄리엣), 방진의(마이 스케어리 걸), 옥주현(브로드웨이 42번가), 최성희(미녀는 괴로워) 등이 노미네이트 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