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는 5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과 탁월한 미성으로 각급 클래식 공연에 초청받아왔다. 임태경은 클래식에 기반을 두고 뮤지컬, 대중가요 등을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왔다.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넘나들면서 개성을 표현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와 밴드로 구성된 대규모 편성악단이 가을의 서정을 더할 예정이다. 4만~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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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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