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총리의 부인인 미유키 여사도 참석 의사를 밝혔다.
마더는 첫 주 45개 상영관으로 출발한다. 배급 규모상 박스오피스 톱10에 들기는 힘들 전망이다.
마더는 12개국에 판매됐다. 일본, 프랑스, 미국, 독일, 영국, 홍콩, 베네룩스 3국, 유고 연방, 대만, 브라질, 호주, 포르투갈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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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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