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은 지난해 연예계로 복귀하면서 남편과 갈등을 빚었고, 이것이 이혼의 주된 사유인 것으로 추측된다.
차화연은 1988년 10세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
작년 2월 SBS TV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로 컴백, SBS TV 월화극 ‘천사의 유혹’에 출연 중이다. 영화 ‘백야행’에서는 주인공 ‘요한’의 어머니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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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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