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가 어우러진 경쾌한 윤하표 발라드를 중심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유희열(38)과 화요비(27), 김범수(30) 등이 참여했다.
화요비는 발라드 ‘오늘 헤어졌어요’의 노랫말를 썼고, 유희열은 ‘편한가봐’를 작곡했다. 앞서 윤하는 유희열의 노래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에 참여했다. 김범수는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을 윤하와 함께 불렀다.
7곡을 담은 이 음반에서 윤하는 작곡, 작사 등으로 3곡에 참여했다.
윤하는 25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첫 번째 콘서트 ‘라이브 공식 22-1’을 연다. 표는 예매 3일 만에 동났다. 스탠딩 구역의 일부 좌석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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