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빈소년합창단은 하이든, 모차르트, 브루크너, 슈베르트 등 4개 팀으로 나눠 활동한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팀은 모차르트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멘델스존,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 외에 아리랑, 오스트리아 민요 등을 들려준다.
15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3,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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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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