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픽처스와 마블 스튜디오는 19일 ‘500일의 썸머’를 연출한 웹이 ‘스파이더맨4’를 지휘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파이더맨4는 피터 파커의 어린 시절에서 이야기를 다시 진행시킨다.
시나리오 문제로 제작 무산 위기에 처하기도 했던 스파이더맨4는 완전히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2012년 개봉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